[하스스톤] 워송 패치 한다면서 블리자드가 올린 글 완벽 번역 해봤다. +43

글쓴이 : 절리아 (블리자드 직원)

다음 밸런스 변경은 다음 번 패치 때 이루어 질 거야.

전쟁노래 사령관 능력: 너의 돌진 하수인이 공격력 +1 을 얻는다.

(이하 본문)

짧은 시간동안이었지만, 하스스톤의 역사는 임팩트 있었다. 우리는 아주 확고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카드 능력 변경은 말야, 그 카드가

변경이 꼭 필요할 때만 패치를 한다. 게임플레이와 메타의 방향이 플레이어들에 의해 정의되어야 하고, 메타가 진화할 때, 많은 다양한

덱들이 생성되는 거야. 한 메타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카드들은, 거의 없어야 해. 그래서 새로운 전략이 발생되고나서, 지속적인 필요와

너의 게이머들에 의해 이루어진 혁신을 위한 운동이 변화를 가져오는 거지. 유 노우?

혁신은 게임의 진화를 이루는 단 한가지 방법이지. 하스스톤에서 메타를 흔들고, 혁신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카드들을

게임에 등장시키는 거야. 새로운 카드를 등장시키는 방법은 우리(개발자)들이 현재 게임 상태를 변화시키는데 가장 선호하는 방식이지.

지금 가장 인기있는 덱을 넘어서는 새로운 덱을 공개하고 새로운 카드들이 새로운 조합을 이끌게 되고, 새로운 화젯거리가 된다는 건 

정말 끝내주는 일이지. 하스스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밌고 빠른 테포의 즐거움에대한 이야기로 번창하고 있는데, 정말 개 쩌는

즐거움이 아닐 수 없어.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입장을 고수할 건데, 우리가 느끼기에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 되고, 게임에 새로운 카드를 투입하는 것이

너희 게이머들이 새로운 메타를 그 무엇인가로 정의하는데 도움이 될 때만 카드 변경을 할 거야. 전쟁노래 사령관 같은 경우는 말야...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어.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는 면과 게임 철학적인 면을 포함한 두가지 입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지. 하수인과 게임 컨트롤 싸움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무엇이 하스스톤을 재밌고 , 하스스톤을 이끌어 갈까에 대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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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개소리다. 결국은 자기네들 꼴리는 데로 패치를 한다는 한줄 요약.

참고: 토익 420점이라 오역이 있을 수 있으나, 내 영어실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오역은 니들이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