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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MOVE_HUMORBEST/1283489
너무 예뻐요
예쁘게 잘 클거에요 ㅎㅎ
지금도 너무 예뻐요~~~
토실토실 너무 이쁘네요~~~
3년간 애지중지 잘 키워주신게 보여요^.^
마지막 사진의 미소가 저도 엄마미소 짓게 하네요~~~~~~~ 왤케 이쁜지 ㅎㅎㅎㅎㅎ
아 귀여우ㅏㅇ ㅠㅠㅠㅠ아가 아프면 엄마맘이 얼마나 아플까요ㅠㅠㅠ 건강하게 커서 너무 다행이예요
흉터도 옅어질거예용 ??
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네요!!☆♡♡♡♡
MOVE_BESTOFBEST/256683
아가가 웃는게 너무 해맑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귀여워어어! 걱정마세요 어릴때 아팠던 애들이 나중에 크면서 또 되게 튼튼해지더라구요.
제가 아는 형님 아이도 어릴때 심장 수술했었는데 지금 굉장히 활달하게 뛰어다니구 저도 태어났을 때 폐렴걸려서 인큐베이터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178cm 130kg 흡연자로 지나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ㅇ....이건 쓰고보니 나쁜 예구나 앞에 이야기만 보세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