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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동생이 맞는 말 했는데요....
쳐맞는 말
불러다놓고 니가 뭘 잘못했는지 예기를 해주고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그냥 용서해줘도 되지만..
만약 지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바락바락 대들면 아주 반죽여서라도
깨닫게 해줘야 동생 인생에 도움주는 길입니다.
이건 충분히 맞아도 될만한 내용 같군요.....
고3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와 죽여버리고 싶네-_- 뭔 콩밥이라고 버려
죽인다...
반전이.. 저렇게 저번에 했는데 엄마가 맨날 콩밥만 한다. 하지 말래도 머리 좋아지는 콩밥 먹어야 수능 잘 친다고 맨날 저런다면 동생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