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KIN.. | 17/08/20 00:06 | 추천 0 | 조회 1101

프랑스 공포영화 보다가 껐습니다. +612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341583

채식주의자 집안에서 태어난 여주인공이 수의학과에 입학함.
그런데 신입생 신고식으로 토끼의 간인가 콩팥을 먹으라고 강요 받음.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안먹으면 왕따 된다는 말에 억지로 먹음.
그뒤에서 몸에서 변화가 일어남.
고기를 먹기 시작하다가 날고기까지 먹음.

그리고 언니가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 되었는데 절단된 언니 손가락의 피를 쪽쪽 빨아 먹다가 급기야는....

짜증나서 보다가 말았네요.

뭐 이런 스토리가 다 있는지요.

전에 마터스라는 프랑스 공포영화도 결말이 어이 없더니만 이 영화도 막상막하나네요...

애나벨이나 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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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KOMM 답글달기

캐논이죠
웃어라오호츠크해야 답글달기

한국에서는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감
Lv7아힝흥 답글달기

공포라기보단 찝찝쓰군요
Film KING 답글달기

네. 무섭지가 않고 기분만 드러워요.
不爲也非不能也 답글달기

좋은영화정보 고맙습니다 .

오늘밤은 이걸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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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는 명작입니다... 헐리우드 리메이크가 망쳐놔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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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포영화 보다가 껐습니다. +612 [6]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