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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반드시 너희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뭔짖이니? 좀 사람답게살자! 선생님얼굴이 선하시게 생기셨네요!
뿌린대로 거둘 것이다. 평생 죄책감에 시달려 살았으면 좋겠다.
니들이한 행동은 친구엿먹이는거랑은 아주다르지
한 집안의 가장을 조져놓고 글몇자 띡띡써갈기면 다야?
아.. 요즘 체벌이사라지니
대가리덜큰것들이 지 대가리 다 큰줄알고 저런개짓을하지
실명까고 학교까고 얼굴까자 씨팔
몸을 못 패면 인격이 존나맞아봐야 옳고 그른지 구분하지
임용이 결정된 교원에게 어느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날아오죠?
가출패밀리 같은 미성년 청소년이 자신을 성폭행하여 자신은 임신도 했다고.
그러나 나중에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부모에게 혼이 날 것을 두려워한 그 청소년이 지어낸 자작극이었습니다.
임용을 앞둔 신출내기 교사는 이미 처분이 끝난 상태였고, 형사상의 혐의는 벗었으나 교원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죠?
여성단체에게 이것이 미투의 방향성인지 정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저희 동네라 더 가슴아프네요 아니라고했는데도..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