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은 태아시기
남성기와 여성기를 모두 가지고 태어난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성적인 모습으로 성장함
그러면서 이제 태아의 성별이 결정되는 시기가 오는데
그시기에 남자는 여성기가 닫히게 됨
결국 그 닫힌 부위가 봉해버리기 때문에 접합선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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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근데 이 경우도 이미 성별은 정해져 있고 신체 형성이 그렇게 되는 거임. 염색체 이상 발현이면.
그리고 보추물 작가의 내공을 가늠할때 그부분의 존재여부를 중요시한다
그부분을 도톰하게 그리지않으면 자격이 없다
다시 가르면 암컷이 된다는 거지?
그래서 거기 째면 남자도 질 나옴?
되겠냐 ㅋㅋㅋㅋㅋ
자궁은 없어도 질은 있을 수 있잖아
뭐 걍 구멍의 의미면 그냥 신체 어디라도 구멍을 뚫을 수 있지 않나?
발잘시기에 남성기가 더 늦게 형성되는데 이 시기에 남자라도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남성기가 덜 발달하거나 여성기를 동시에 보유하는 사태가 일어남
근데 염색체는 이미 결정되어 있음. 그건 이제 신체 이형성인 거지.
성별이 정자 난자 수정될때 정해지는거 아니였음?
대략적으로 말하면 인간 태아의 형성은 최초엔 동일하고 이후 남성 여성으로 바뀜
정확히는 호르몬 분비에 의해 성별에 합당한 형태로 변형됨
맞음 작성자가 과학적 개념을 잘못 이해하거나 걍 웃자고 농담하거나 그런 거 일 듯
그건 겉으로 그렇게 보이는 거지.
클리토리스가 귀두흔적인건 알았지만 이건 첨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