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겸 자랑 +34 [4]

댓글(18)

• Hestina04/20 답글달기

  전 문프 5년 내내 일절 비판 안했어요 사실 잘해주신 것만 기억합니다 정치 안하고 싶어하신 분을 내몬거 같아서 늘 마음이 그랬거든요 전 두분 대표님께도 같은 마음이에요 짐을 지우면서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을지 전 모르겠어요 비판적 지지는 무슨 전 그냥 팬입니다 천재대신 바보천치를 뽑는 그런 이들까지도 국민으로 포용하는 자리에 보내고 싶어하는겁니다 우리가 전 너무 짠해서 비판 못하겠더라구요

• 내뇌치킨04/20 답글달기

  박원순 시장님 그립습니다.

• 04/20 답글달기

  진짜 두분 살아계신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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