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 19:20 | 조회 0 |핫게kr
[22]
메스가키 소악마 | 19:15 | 조회 0 |루리웹
[9]
| 19:15 | 조회 0 |핫게kr
[14]
봉황튀김 | 19:14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0391668934 | 19:12 | 조회 0 |루리웹
[24]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9:12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19:11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82736389291 | 19:10 | 조회 0 |루리웹
[9]
새대가르 | 19:1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131422467 | 19:0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19:01 | 조회 0 |루리웹
[4]
다이바 나나 | 18:52 | 조회 0 |루리웹
[6]
Azure◆Ray | 18:47 | 조회 494 |SLR클럽
[8]
erewrfsdfds | 18:53 | 조회 497 |SLR클럽
[3]
밀떡볶이 | 19:06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보통 아드레날린 분비로 통증을 못느끼는 상태 아닌가
거기에 침착한 성격도 더해진듯하지만
상처 부위가 넓을 수록 의외로 고통이 적다고 하더라. 팔 하나가 썽둥 짤린 것보다 손가락에 바늘 찔린게 더 아프게 느껴진다던데.
과다출혈+쇼크+저체온증 3단 콤보로 죽을 수 있음
알고보니 월남전 참전 용사였다던지
아니면 통상적으로 아드레날린 분비 때문에 안 아프신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