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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차라리 부서진 잔해때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었으면
구경 하느라 대피 못 한게 아닐까?
???: 저기봐 쫄쫄이 입은 근육질 남성 둘이 싸우고 있어(흥미진진)
저 상황에서 얼타고 그대로 있는것도 웃김. 아니 씨바 차라리 엎드리거나 다른데로 피하라고!
"그냥 옆으로 도망쳐!!!!!!"
"대본에 그런거 안쓰여 있었어요!!!"
"씨-발 네 이놈 잭 스나이더!!!!!!!!!!!!!!!!!!!!!"
잭 스나이더 이새끼 데드풀한테 각본 하청줬구나
고라니보단 낫네
난 그냥 워낙 말도 안돼는 초인들이 싸우니 쫄아버려서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디.
목한번 꺾여서 죽이는것도 약간 이해 안갔음...
사실 햇빛 버프 빠방하게 받은 크립톤인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일반인들이 멈춰있는 것처럼 보였대
정체 들킬까봐 아빠는 못 구하지만 자기한테 시비 건 트럭기사는 조져야겠다는 것 부터 이 영화는 뭘 분석할 여지가 없어
바로 직전까지 건물개박살내면서 싸우고있지않았나
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애매하다
사람은 당황하면 멍청한 짓을 하게되더라...
아빠가 아들 정체 숨긴다고 죽은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