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잼대표. 우짜노. 이까지 왔는데" +53 [3]

댓글(14)

• 우울한까마구04/25 답글달기

  우와~~~~~~~~~~정말 예쁘네요.^^

• 마당04/25 답글달기

  그러게요. 무심했다 싶어 반성했습니다. 이 이쁜것들 냅두고 밖으로 돌았나 싶어서 ^^

• 집나간다04/25 답글달기

  마당이 농장이시네요

• 마당04/25 답글달기

  ㅎㅎ 그렇지는 않아요. 근데 조금해도 일은 많더라고요

• 마카롱딴게이04/25 답글달기

  부지런 하시네요^^저도 언젠가는 꿈꾸는 삶이네요

• 마당04/25 답글달기

  ㅎㅎ 저는 베짱이 역할이라;;; 이웃들과 세대주가 부지런합니다요

• 04/25 답글달기

  집에 마당이......부럽습니다....ㄷㄷㄷ

• 마당04/25 답글달기

  ㅎㅎ 시골사는 낙이지유 ^^

• 불은돼지K04/25 답글달기

  크흐흐흐흐...... 마당 포기하고 아파트로 들어온 1인임돠.가끔 비오는 날이면 마당에서 나던 흙냄새가 코끝을 스치긴 하지만......

• 마당04/25 답글달기

  ^^ 그쵸 마당있으면 아무래도 일이 많더라고요비오는 날 흙냄새 아주 좋지유

• 구마왕04/25 답글달기

  마당과 텃밭 있는 집이 로망입니다. 부럽....여름쯤엔 마당 한켠에 보이는 나무 벤치에 앉아 밭에서 딴 채소를 안주삼아 시원한 막걸리를 드시겠네요^^

• 마당04/25 답글달기

  음.. 로망이라시기엔 일이 너~~~무 많지말입니다.여름에 그렇게 음주를 하려면 누군가는 열심히 풀을 뽑아야합니다요 ㅎㅎ꼭 올해안에 탄핵되어 마당에서 바베큐 할 수 있기를!!!

• jimlove04/25 답글달기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마당이 있는집 부럽습니다 채소값도 비싼데 돈도 절약하고 물론 부지런해야겠죠

• 마당04/25 답글달기

  몇해만 살아보면 낭만보다는 노동이 있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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