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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가던지 말던지인거죠.
독이든 성배를 먹는거임
해석 그렇게 엉뚱하게 하다가 뒤통수 칼 꽂힐겁니다.
비밀조항이 그거같더군요. 다른데로 못간다...
그건 이일 있기 전이고
이제 주인 무는개로 낙인 찍혀서 힘들듯
민희진도 간다는 말은 안하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다들 돈에 미쳐있어요"
본인도 일에 미쳐있던데 주관적인 거라고 봅니다.
직원들은 아닐 수도 있는데 일하라 압박하면 힘들죠 새벽에도 전화하고 그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