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 마눌차 두 대 기계세차 돌리고 닦고 실내도 청소하고.
[6]
빵을만들어봐요 | 18:02 | 조회 0 |루리웹
[13]
이나맞음 | 18:02 | 조회 0 |루리웹
[18]
김이다 | 18:02 | 조회 0 |루리웹
[9]
코카 | 17:46 | 조회 321 |SLR클럽
[21]
빠슝의뿌숑 | 17:57 | 조회 0 |루리웹
[11]
실실히 | 17:54 | 조회 364 |SLR클럽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7:54 | 조회 0 |루리웹
[16]
빛나는별의 | 17:52 | 조회 0 |루리웹
[25]
평양시청건축과 | 17:52 | 조회 0 |루리웹
[45]
코로로코 | 17:49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17:49 | 조회 0 |루리웹
[20]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7:48 | 조회 0 |루리웹
[5]
빛나는별의 | 17:45 | 조회 0 |루리웹
[13]
잊지말자ㅋ | 17:34 | 조회 290 |SLR클럽
[11]
상구보리 | 17:43 | 조회 319 |SLR클럽
댓글(9)
저도 돌아가신지 이십년된 아버지 휴대폰 가지고있는데 몇년에 한번씩 전원 켜보곤 합니다..시간이 흐르면 그 그리움도 무뎌지겠죠 힘내세요..
그게 참 어렵다는게.. 5년지나고 9년지나도 잘 안되는 유품정리..
2011년 너무도 일찍가신 형...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형님과의 추억이 있네요. ㅠㅠ
저는 동생폰을 가지고 있는데 ...그리움이 커질까봐 그냥 두고만 있습니다 .
미치네요
아침부터 울었네요 ㅠㅠ 따님의 예쁜 웃음 형님도 보고 계실거예요웃으며 잘가~ 해줘야한다는데 아직 저도 잘 안되더라고요조금만 울고 힘내셔요!
아버지, 형, 동생…. 20년째 전화번호 목록을 정리 못하고 있네요 ㅜㅜ
그 마음 잘 압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