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장소때문에 위쪽은 잘라서 편집한 사진인데요.
그냥 찍다보니 가깝게 붙어있는 그림자까지 찍혀서. 난감하게 되었네요.
이 사진을 보고는 같이 너무 붙어 다니고 친해 보여서 기분 나쁘다고 하던데 이거 보다는 같이 다닌게 더 큰 이유인건가요
출장가서 남는 시간에 같이 다니긴 했는데
이게 큰 사단이 될 줄은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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