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허드슨리버 | 00:56 | 조회 0 |루리웹
[9]
삼도천 뱃사공 | 00:55 | 조회 0 |루리웹
[3]
사쿠라치요. | 00:54 | 조회 0 |루리웹
[14]
고장공 | 00:54 | 조회 0 |루리웹
[4]
세피아괴계 | 00:52 | 조회 0 |루리웹
[36]
| 01:00 | 조회 0 |핫게kr
[4]
검은돛배 | 24/05/15 | 조회 1606 |보배드림
[16]
월북장려정권 | 00:50 | 조회 0 |루리웹
[5]
기둥서방개성녈 | 24/05/15 | 조회 2349 |보배드림
[6]
킥복서 | 00:37 | 조회 263 |SLR클럽
[7]
| 00:47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4 | 조회 0 |루리웹
[18]
양파껍질 | 00:50 | 조회 0 |핫게kr
[20]
KOLLA | 00:43 | 조회 0 |루리웹
[16]
허드슨리버 | 00:4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젠장 마커스 난 네가 좋다
왤케 짠하냐ㅋㅋㅋㅋㅋㅋ
그만 때려 ㅠ
그렇다 우린 마음이 넘쳐흐르지 않게 절제해야한다 ㅠㅠ
그냥 죽어야지 후...
근데 참 슬픈게 저렇게 질러라도 봐야 뭐가 건져나오는데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걍 고백 자체를 안하더라..나 처음 연애할때 돌이켜보면 저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서 엄청 부끄럽고 이불킥 차고 그랫는데 전여친이 잘받아줘서 어버버하다가 성공햇지
물론 그 찐따력은 어디 안간다고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고 영원히 쏠로로 사는 중이지만..
이제 저런 팩폭이 너무 유명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됨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단 말이 너무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