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안면인식 장애 | 01:5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81579425 | 01:53 | 조회 0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1:50 | 조회 0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01:45 | 조회 0 |루리웹
[2]
산다는게다그런 | 24/05/15 | 조회 3451 |보배드림
[3]
라임유자차 | 01:45 | 조회 137 |SLR클럽
[4]
봄날의커피 | 01:30 | 조회 148 |SLR클럽
[6]
AK-47 | 02:00 | 조회 0 |핫게kr
[9]
Sgt오드볼 | 01:40 | 조회 0 |루리웹
[19]
추다르크 | 01:40 | 조회 0 |핫게kr
[17]
유로팡 | 01:40 | 조회 0 |핫게kr
[3]
카나 아나베랄 | 01:39 | 조회 0 |루리웹
[23]
lIlIlllllllIIIlI | 01:3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81579425 | 01:38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01:35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지금부터 당황하시면 딸아이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런 종류의 압박 면접은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원자 분 아버님이요?
- 저희 아버지는 이 ## 회사 대표이사로 계십니다.
- ...
- 거짓말입니다. 당황 시켜보라 하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트임영어학원 강사였습니다
말없이 가서 면접실 문을 잠근다음 몽둥이를 들면 당황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