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 | 24/05/02 07:11 | 추천 3 | 조회 806

[단독]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116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46648

윤석열 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

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하거나,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시급하거나, 이미 확보된 예산을 먼저 활용한 후 부족분에 대해 사용해야 하는 3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 때문에 예비비는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의료급여 경상보조 부족분 지원 등 불요불급한 곳에 일단 사용한 후 이듬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아왔다. 하지만 윤 정부는 예비비를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 등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의 '재정 보완재'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40430022400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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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흘러간다 답글달기

굥은 기준금리를 7퍼 이상으로 빨리 올려서 해결 해야됨
尹者退出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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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선순환을 창출하여 어떤국민들에게든 단한푼의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권력자 년놈들의 흥청망청에 소진되어진 비용이네~!!

조선시대 연산군의 현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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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트 답글달기

천하의 몹쓸인간..
고스락유리나벌레반스헌터 답글달기
Sonakgi 답글달기

요즘 한국일보 동아일보가 비판의 강도가 점점 쎄지고 있음
예라이 답글달기

하는짓마다 등신짓만...햐 머이런 걸레같은걸 대통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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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1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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