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마음 졸이며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최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사건의 진상을 낱낱히 밝혀
어줍잖은 권력 놀음 하는 것들 모조리 깜빵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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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본국에 못 퍼줘 안달난 놈이라.
기시다 오야봉 "어이 거기 윤써갸루상 니가 처리해"
닛산을 살려낸 카를로스 곤 회장도 저런식으로 엮여서 목숨걸고 도망쳤죠... ㄷㄷㄷ
쪽바리는 융단폭격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