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박주민! 국회 앞. 인터뷰!그리고.. .
본회의 하루 동안. 수고했어요. 박주민!
https://youtu.be/mhWC-ScqTxcsi=_fgFm5y5tzv25Xj7
일이 되게 했던.. .박주민! 국회법 대로! 하자.
일.을 최선으로 하는 사람.으로 생각 했지만.. .
아니. 박주민! 생각 보다.. .더. 멋있다! 더. 더더. 열심히 뛴다.
황기자 TV :( 3:23:23 - 3:27:34 (: 인터뷰.
이태원 특검법!
가족들은 합의처리 원했다.
만일. 반대 표결이 되더라도
국민의 힘. 앉아 있기를.. .했어요.
극적으로 합의가 잘 되서
저희는 아쉬움이 있지만
처리가 됬음은 안도감을 느낌.
채수근 해병 건.
페스트랙에 태울 때도 고민이 많았다.
180 석이 필요한데.. .
사실! 내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패스트랙 지정이 성공할 것인가 부터. 시작해서.. .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패스트랙 지정 시켰다.
시간이 지나 표결을 할때.
의장의 본회의 하느냐 마느냐
긴장. ㄷㄷㄷ 제안 설명할 때. 서 있을 수 없을 지경.
21 대 아쉬움.
민생법안. 법사위 개류. 중.. .
임기. 끝.
22 대는
만장일치와 합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논의를 하고
합의까지 이르면 제일 좋은데
충분히 논의를 해도 합의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경우.
국회법이 정한 절차가 있고
절차대로 다수결이 의사를 형성하면
일이 진행 되도록 해 놓았다.
현재. 국회법 대로 진행이 안 되왔었다.
첫째. 국회법 대로 진행 되는 국회.
두번째 단계. 협의도 잘 되고 더 잘 되는 모습.
22 대 국회. 적어도 국회법 대로 운행 되는 국회.
21 대. 일하는 국회. 표방.
사실은 국회가 생산성 높게 운용 됬다고는 보기 어렵다.
많은 국회 구성원이 반성을 하는 상황.
그래서 22 대 국회는 적어도 국회법 대로 운용을 해 보자.
공감대가 형성 되 있다.
많은 분들. 애쓴 보람의 결과로.. .
이태원 특별법. 채해병 특검법.통과! 되었죠.
과정.. .결과에 이르기 까지.. .박주민! 애썼어요. 땡큐^^
): 박주민의 당부.
논의하고 협의 해. 나가지만.. .
국회법 대로 진행! 적어도 국회법을 따라.. .
다수결! 순리. 순차적으로 국회가 운영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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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하든 앞다퉈 경쟁하는건 좋긴한데..지금까지의 민주당이 보여준 스탠스를 보면 좀 고개가 갸웃거리긴 하네요.민주당이 선명성 경쟁이란 말을 자신있게 내뱉으려면 국회의장부터 그에 맞는 분을 추대할 뿐만 아니라 모든 상임위 위원장 싹 끌어오겠단 의지 정도는 보여주면서 해야지 않을지…아무튼 이번 22대는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어 국민들의 이번 선택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아
이런 경쟁 좋아요
굿굿
날조 언론
김용민 의원님이 가져온 태도나 선명성을 보면 백 번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민주당을 놓고 생각했을 땐 답답한 주장입니다. 180석 만큼의 효능감을 맛봤다면 민주당 지역구에 표를 준 사람의 절반이 왜 혁신당에 비례표를 줬을까요. 절반이 적습니까. 민주당에 대한 목마름,안타까움을 좀 더 뼈저리게 이해해줄 수는 없는 걸까.혁신당에 말로 날 세우실 거 없습니다. 경쟁하려면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180 의석으로 제대로, 부지런히, 선명하게 박차고 나가면 12명 혁신당은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
김용민 의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