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그지꼴을 면하지 못하나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39 [17]

댓글(15)

• 김과장선생00/00 답글달기

  갈림길에서 이상하게 악수를 두는 경우가 많아서한템포 쉬고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보네요 ^^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 스파이더맨이되고시퐁00/00 답글달기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 비앙코임호00/00 답글달기

  멋있네요 +.+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놀랍게도 제가 지나 간 능선은 5월 초쯤부터 분홍색 철쭉으로 가득 차 있는 곳 이였습니다.

• 이론무스크00/00 답글달기

  글이 생생합니다제가 오르는 줄 ㄷㄷ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정말 무서웠던 곳은 조그만 비탈길 급경사 오르막길이였는데 방금 물뿌려놓은 사우나실에 들어간것처럼 아무것도 안보여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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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20대까지 저 일대에 살때는 백양산 자주 갔었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좋은 글, 사진 감사합니다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맞아요^^어렸을적에 부산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다 와보셨을 거에요. 산주변이 도시화가 많이 되어있어서 접근도 쉽고 다만 이런 모습의 백양산은 저도 처음이네요;;

• #조선일보폐간#김앤장폐업05/04 답글달기

  이글로 깊은 은둔에서 깨어남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5/04 답글달기

  일어나라~!

• 알겠습니다05/04 답글달기

  어느 코스로 오르셨나요백양산 자주가는데 늘 같은 코스로 올라서 바꿔 볼까 싶네요

• 여름안녕본문 글쓴이05/04 답글달기

  어린이 대공원 -> 만남의 광장 ->(깔닥고개)-> 매봉이 -> 불웅령 -> 중봉 -> 백양산 정상 -> 운수사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꽤 긴코스 인거 같고 운수사 방향 내리막길이 무릎이 많이 아파요 ㅜㅜ 운수사 옆 계곡따라 내려오면 31번 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

• 알겠습니다05/04 답글달기

  한 8키로 되는 긴코스네요전 반대로 운수사로 올라 덕천이나 모라 당감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예전 백양산 쇠미산 석불사 코스 비슷한 날씨를 겪고 혼쭐나서 긴코스는 삼가해 왔는데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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