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코드닉네임 | 17:07 | 조회 0 |루리웹
[1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7:04 | 조회 0 |루리웹
[4]
희동구86 | 17:04 | 조회 0 |루리웹
[7]
콜팝 | 17:03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17:03 | 조회 0 |루리웹
[30]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 17:02 | 조회 0 |루리웹
[2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7:00 | 조회 0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16:59 | 조회 0 |루리웹
[4]
| 16:5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0941560291 | 16:54 | 조회 0 |루리웹
[6]
os1019 | 16:59 | 조회 343 |SLR클럽
[6]
aespaKarina | 16:58 | 조회 0 |루리웹
[7]
디이나드 | 16:5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375651451 | 16:57 | 조회 0 |루리웹
[4]
기본삭제대1 | 16:56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진짜 다행이다 그래도 6백만원이면 부모가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니...
저렇게 효과좋은 신약 하나 들어오면 한국도 신약개발 같이 따라가니까 궁극적으로 가격도 내려가고 환자가 선택할 수 잇는 좋은 치료 방법이 많아지는 거지 아이가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이웃이 키운 아이
희귀 질환, 투약 한번만함 -> 600만원
의료보험 찬양해
건강보험료의 존재의의
누가 민영화얘기를 꺼낸다?그 새끼는 조져야한다
매달 보험료내는 보람이 여기서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