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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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라고 하기에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이미 인명 피해를 주는
“해수화 된 들개”
보호라는 이유로
어떠한 대책없이 그냥
법안 반대를 하는 동물단체 건이 떠올랐음.
이 부분을 보니까
자신들의 연민 때문에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습격당해도
그건 사람의 잘못이니
습격당하는 사람도 사람이니
그 책임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사살을 막겠다..
라는 걸로 해석밖에 안됨.
저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버려서 자기가 공격 당하면”
동물보호 단체의 의견을 수긍하겠는데
전혀 연관없는 무고한 제 3자들이 피해당하고
그 대응을 하는 건
자신들의 연민에서 나온 사유로 막고 있음.
그러면서
“피해자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라고 하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
저기 베스트 전통주 건에서도
어르신 한 분도 습격 당하고
동물보호 단체들이 인명보다 더 높은 가치로 치는
[무고한 반려견]들도 잡아 먹히지만
들개를 사살하는 건 아무튼 안됨
이라는 걸로 막음.
동물을 지키는 거 필요하고
개들의 생명권도 챙겨주는 거 좋지만
나는 무고한 사람 목숨을 위협해가며
그걸 챙기는 건
야만적인 시대에서 동물에게 사람이 뜯겨나가는 걸 보며
즐기는,
콜로세움적인 야만을 그럴 싸 하게
포장한 것 처럼 보여서 불쾌함
댓글(9)
들개들 잡아다가 동물보호단체에 뿌려야돼.
지들이 케어하라지.
구조했다가 안락사 시키는 곳들도 있지 않나
애완견이랑 들개랑 구별해야하는데...
저렇게 활동하면 보조금이 나오고 기부금이 들어오니까
들개면 그냥 금수지 뭘...
들개한테 물려서 죽기 직전까지 가봐야 정신차릴까
정신병 같은 거라서 자기가 직접 피해 당해도
내가 조심했어야지 하면서 할 사람들임
정작 저런거 항의하는 동물단체는 죄다 서울에 어디 건물에 세들어살아서 저런데 가서 시위한번 해주고 가는게 끝이라 물리지도 않음 물리는건 거기 현지사람들이지
들개가 무서운 이유는 사람에 익숙하기 때문임.
늑대는 사람을 피함.
사람을 공격하는 것도 영역 문제일 경우지, 들개처럼 사람을 사냥하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근데 들개는 사람을 사냥함.
들개는 무조건 잡아야 함.
가족이랑 개세끼랑은 구별해라
같이 사는 가족도 다른 가족 때리고 그러면 가정폭력으로 잡혀간다, 그건 사람이 아니라 사람무는 개세끼니까
하물며 그 개세끼가 내 가족도 아닌데 심지어 누군가를 습격한다면 그건 더이상 누군가의 가족 같은게 아니라 뭍지마습격범인거다
그러면 경찰이 제압을 위해서 테이져도 쏘고 그래도 안되면 사살도 하고 그런다
그러니 뭐가 옳은지 다시 생각 해 봐라 지들이 동물인지 사람인지 구별 못하는 단체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