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44041#cmt 며칠전에 우리강아지 자랑 했는데 오늘 새벽에 애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 아침병원 갔는데 골수종양? 이런게 의심되서 치료도 못한다네 아 슬프네
그래도 어제까지나 그저께까지는 건강했는데 지금 마음이 별로 안좋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44041#cmt 며칠전에 우리강아지 자랑 했는데 오늘 새벽에 애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 아침병원 갔는데 골수종양? 이런게 의심되서 치료도 못한다네 아 슬프네
그래도 어제까지나 그저께까지는 건강했는데 지금 마음이 별로 안좋네
[7]
정의의 버섯돌 | 05:02 | 조회 0 |루리웹
[2]
멍-멍 | 05:00 | 조회 0 |루리웹
[7]
밀떡볶이 | 04:29 | 조회 0 |루리웹
[0]
쏘리앤땡큐 | 05:14 | 조회 62 |SLR클럽
[9]
선지자 손웅정 | 05:02 | 조회 0 |루리웹
[17]
멍-멍 | 04:53 | 조회 0 |루리웹
[7]
이사령 | 04:53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4:52 | 조회 0 |루리웹
[5]
다이바 나나 | 04:49 | 조회 0 |루리웹
[3]
밀떡볶이 | 04:08 | 조회 0 |루리웹
[3]
감나무건너상회 | 04:36 | 조회 0 |루리웹
[12]
이니스프리™ | 04:40 | 조회 0 |핫게kr
[6]
밀떡볶이 | 04:44 | 조회 0 |루리웹
[5]
밀떡볶이 | 04:41 | 조회 0 |루리웹
[2]
THE오이리턴즈! | 03:36 | 조회 0 |루리웹
댓글(16)
언제 가도 그러려니 할 수 있도록 마음 다져놓자
아픈 몸으로 있다가 드디어 고통에서 벗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니 울집 개도 잘 보내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