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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헐 추억이네요
2000년도 초쯤에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 안보이네
처음듣는군
잘만하면 Y2K 할배할매들의 데이트 코스로 뜰지도..?
복고열풍 아직있어서 20~30대들 많이 갈수도있음
단점은 그러면 짭들이 가격만비싸게 딴가게연다는것
예전 처음 봤을땐 되게 젊음의 광장 같은 느낌이였는데
싸게 모임 같은 거 하기 좋은데였지.
난 80년대생인데 지금 처음 알았..
민들레영토라길래 민들레반스라움인가 생각했는데 뭔가 죄짓는 느낌으로 바뀜
90년생인데 저런거 처음 알았넹
이제 우리나라에 민들레 못살아?
변화가 1도 없어서 망한거 같음. 대표는 부동산 부자라고 듣긴한듯...
신촌 민토가 00~10년대 오타쿠들 모임장소였는데
메이드카페 대신이라고하기도했고
민토에서 TRPG를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