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체데크 | 15:16 | 조회 3649 |보배드림
[31]
우체국예금보험 | 15:50 | 조회 0 |루리웹
[8]
딸기케익 | 15:44 | 조회 659 |SLR클럽
[19]
침팬지대장 | 15:56 | 조회 4480 |오늘의유머
[13]
52w | 15:43 | 조회 772 |SLR클럽
[12]
납세의무 | 14:39 | 조회 2478 |보배드림
[7]
킥복서 | 15:36 | 조회 788 |SLR클럽
[10]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5:47 | 조회 0 |루리웹
[52]
| 15:45 | 조회 0 |핫게kr
[2]
ㅇㅇ(323.65) | 15:46 | 조회 0 |루리웹
[13]
빨간머리캔디 | 15:45 | 조회 0 |핫게kr
[64]
| 15:45 | 조회 0 |핫게kr
[5]
웃긴것만 올림 | 15:46 | 조회 0 |루리웹
[2]
듐과제리 | 15:45 | 조회 0 |루리웹
[7]
아무로 | 15:45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보 여기 앉아봐 나랑 얘기 좀 해
딸있는 아빠들은 다 공감할듯
ㅋㅋㅋ
남편이 눈치가 없어...;; 엉엉엉엉
딸이 없어 공감못하는데
아들이랑 엄마랑 싸우면 이상하게 아들편 들게됨
저도 그럽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
집사람이 애가 맘에안든다고하면
그거 자기 싫어하는 모습이 아이한테 보여서 그런거라고 말해줍니다.ㅎ
그러면 납득함
나도 화날때있는데 가만보면 자기모습이 보여서 나는 화가 풀린다고.. 꼭 뒤에 말해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컵라면이 어디 있더라???
ㅋㅋㅋ 라면 사오고 얘길 해야지.. 준비성이 떨어지네 ㅎ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