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루리웹-4997129341 | 18:2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284991546 | 18:20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18:20 | 조회 0 |루리웹
[34]
smile | 18:19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18:19 | 조회 0 |루리웹
[22]
대영 팬더 | 18:18 | 조회 0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18:1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713817747 | 18:11 | 조회 0 |루리웹
[16]
외람된기레기 | 17:54 | 조회 1729 |보배드림
[7]
방향지지등 | 16:47 | 조회 3360 |보배드림
[18]
Lv.7.피시기 | 18:09 | 조회 987 |SLR클럽
[8]
킥복서 | 18:02 | 조회 1223 |SLR클럽
[42]
| 18:25 | 조회 0 |핫게kr
[14]
| 18:25 | 조회 0 |핫게kr
[16]
빨간머리캔디 | 18:25 | 조회 0 |핫게kr
댓글(5)
원래 울어줄 친구가 있을 정도로 근본이 착해서 가능했다봄
원래 동료의 눈물로 정화되는 게 클리셰인데
"당일 출근, 당일 퇴근이라고…? 이게 당연한 것이였다고…??? 나…나는 지금까지 무슨 짓을!!"
혼란스러워 하는 요시다 군을 그저 눈물을 흘리며 다독거려줄 뿐이었다. ㅠㅠ
진짜 힘들때 주변에 의지할 수 있는 가족도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도 없으면 사람이 까매지더라
5인 이하 작업장인 용사파티에서 탈출해 대기업 마왕군에 입사한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