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spital#1 | 04:04 | 조회 0 |루리웹
[3]
Anarchist9 | 24/05/20 | 조회 467 |보배드림
[0]
잠자르 | 24/05/20 | 조회 893 |보배드림
[10]
안면인식 장애 | 04:1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603583768 | 04: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603583768 | 04:0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062035810 | 04:06 | 조회 0 |루리웹
[11]
안면인식 장애 | 04:0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603583768 | 03:58 | 조회 0 |루리웹
[4]
빠슝의뿌숑 | 03:1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03:14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3:51 | 조회 0 |루리웹
[8]
| 03:51 | 조회 0 |루리웹
[1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3:45 | 조회 0 |루리웹
[5]
BAAAAAAM | 03:31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난 건더기 건져서 부추 따로 싸먹는게 더 맛나던데 ㅋㅋ
난 육수 맛 그대로가 좋아서 안넣고 먹음
정구지 많이 먹으면 국물이 더 짜져
국밥에 정구지 안느묵는건 선넘었다안카나
대체 본편에서는 뭘 내려고 이런 은은한 광기를 풍기는 거지
부산 출신이지만 난 따로먹어
붓싼가서 국밥에 정구지를 안너어 뭇는다꼬? 니 제정신이가
정구지를 따로 주 묵는다꼬 ? 점마 물 줄 모리네
정구지가 뭐야
부추 싱싱하게 씹는게 맛있는데 국이 뜨끈한 국물에 넣어서 숨을 죽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