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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용사여 내가 교보재가 되어주겠다
금발태닝마왕 ㄷㄷ
헉
금발태닝마왕(암컷)
그 말이 끝나자마자 마왕은 수하들에게 무자비한 린치를 당하고 지하감옥에 유배 되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마왕'답다
어째서인지 최종전장이 결혼식장으로 바뀌어버렸다.
"엄마?! 아빠?! 국왕폐하?! 다들 여긴 어떻게!??!!"
용사: 승려의 새 속옷과 기다림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마왕: ...저거 진짜로 18살 넘긴 인간 남자 맞나? 고생이 많구나.
승려: 솔직히 지금 살짝 전향할 생각 들었습니다
마왕 : 그럼 차라리 내가 널 도와서 너희 둘의 결혼을 여기서 진행해주마!
그래서 마왕은 하는걸 보려고 몰카 달아놨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