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61886
시간 순대로 지분 변화 정리 해줄테니까 이거보고도 이해못하면 지오메트리도 어차피 이해못할테니까
그냥 차에 대한 관심 자체를 끊어. ㅇㅋ?
1. 태초
모트라인의 총 주식수는 1000주. 주당 가격? 만원. 그래서 만원 * 1000 = 천만원 (자본금)
아무튼 노사장이 1000주를 가지고 있음. 창업자니까 뭐 당연하지?
노사장 100% 보유
2. 투자
메가인베스트먼트인지 재벌인지 왜인지모르겠지만 모트라인 지분을 돈주고 사겠다고 난리라고
노사장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던 시절에 햄토리가 투자하고 싶다함. 노사장은 개인적으로 까야될 빚이 있는데
어떤식으로 투자 받는게 좋겠냐라고 했고 햄토리가 회사에 증자형식으로 4억 꽂으면 어차피 가지급으로 빼서
노사장한테 줘야하고 그건 다시 법인에 꽂아야 한다. 대신 노사장 지분을 인수하면 바로 노사장한테 꽂을 수 있다.
단 세금이 세다. 라고 얘기함. 노사장은 자기 지분을 파는쪽으로 결정함.
그리고 빡대가리 새끼들이 왜 회사에 돈 투자안하고 지분을 샀냐고 하는데 증자로 들어도든 구주를 매입하든
파는 놈 마음이지 사는 놈 마음이냐 병신들아
니들이 해야할 정확한 질문은
자기 사업에 4억들고온 투자자에게 왜 법인에 투자하는게 아닌 자신의 주식을 사게 했나?
이거야 . 주체가 노사장이야.
그리고 지분 20프로 산게 왜 투자냐 하는데, 뭐 나름 모지리들 수준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개인간의 거래인데 왜 투자야?
하는 아주 단순한 생각
움직일 수 없는 팩트는 노사장과 햄토리 모두 투자라고 생각했다는 점.
그리고 20프로가 노사장이 가진 전부였다면 개인간의 거래라고도 볼 수 있겠지 일반적인 증권 거래.
근데 노사장은 20프로를 4억에 털고도 80프로가 있어. 그 시점에 4억이 노사장한테 안 꽂혔으면 노사장이 갖고있는 지분 100프로가
휴지조각이 됐을 수도 있어. 그런데 20프로를 4억에 인수해줌으로서 80프로가 가치를 가지게 된거지.
그리고 수많은 벤쳐캐피털들이 스타트업에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는데 뭐 시발 그건 투자가 아닌가?
아무튼
노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1000주 중에서 200주를 주당 200만원(!!!!!)에 햄토리에게 팔았음
노사장 1000만원 자본금 -> 800주(80%)
햄토리 4억으로 지분 인수-> 200주(20%)
여기서 모지리들이 착각할까봐 한마디 하는데 햄토리가 주당 200만원에 매입했다고 해서 노사장의 주식이 16억의 가치를 지니는건 아님
그냥 햄토리가 그렇게 사준거임. ㅇㅋ?
3. 조정
햄토리가 아 좆됐다 싶었지. 빚이고 벌금이고 돈없어 죽겠다고 노사장 앓는 소리 하는데, 시발 3억에 15프로, 재벌 어쩌고 하던 투자들이 하나도 안 이뤄짐. 까놓고 얘기해서 이 시점만 보더라도 사기임 이건. 투자 사기.
근데 햄토리는 노사장의 비전을 믿었는지 어쨌는지는 내 알 바가 아니고
20프로에 4억이 아닌 30프로에 4억으로 서로 합의를 하게됨.
모지리 새키들 또 이거가지고 지분 뺏어먹었네 할 거 내가 알아. 근데 여전히 주체는 노사장이야.
노사장이 동의 했으니까 이루어진일이고 동의안했는데 이뤄진일이면 그때 이미 난리났음. ㅇㅋ?
노사장 1000만원 자본금 -> 700주(70%)
햄토리 4억으로 지분 인수 -> 300주(30%)
4. 유상증자
여기까지 뇌가 정지되지 않고 따라왔으면 노인스 탈출도 가능할 거 같은데?
자. 처음에 자본금이 천만원이라고 했고 총 주식수가 1000주라고 했지?
그럼 주당 만원이야. 노사장의 지분을 50프로로 맞추기로는 햄토리랑 합의됐다고 하니까 (또치 10프로주는건 뭐 나중에 맘 바뀌었든 아니든) 700주가 50프로가 되려면 총 주식수가 1400주가 되어야 되지? 회사에는 1000주밖에 없으니까 400주를 더 늘려야해. 그런데 1 주당 가격은 얼마다? 만원. 400주 늘릴려면 ? 400만원.
여기까지는 사칙연산도 아니고 덧셈 뺄셈이니까 다 이해했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뇌에 지진이 오는 지점은 이거야.
노사장의 지분을 20프로나 가져가는데 꼴랑 400만원??
이래서 니들이 빡대가리 이야기 듣는거야.
윤대표랑 또치는 노사장의 주식에 손도 안댔어.
자 이시점에서 3명의 주식수를 살펴보면
노사장 700주(주식수 변동없음) 50%
햄토리 560주(300주 + 250주) 40%
또치 140주 10%
노사장의 주식은 그대로 있어. 지분율이 달라졌을뿐.
게다가 회사의 자본금은 100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40프로 늘었지.
근데 모지리들이 하는 얘기가 뭐야?
지분율이 20프로 줄어든 댓가가 1800만원 중에서 1000만원이다.
지분율 줄어든게 뭔 손해라고 그걸 1000만원으로 보상해?
월급으로 1800꽂는다고 그렇게 서로 얘기하고 동의한 부분인데
이제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거보면
역시 추종자들의 지능은 추종대상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는 것 같아
댓글(15)
힘만 뺐어요...
어차피 글도 잘몰라요...
이런거 이해하고 알정도며는 노빠도 안됬죵.걍 불쌍해욤.
이 글로 한 명이라도 더 탈출시키시려고 고생을..
추천드려요..
이런거 알고 있거나 이해할 수준이면 노사장 해명방송 봤을때 저거 무슨 헛소리냐 했을겁니다.
원래 광신도들 빠져나오게 하는거 무지하게 힘듭니다.
노빠 댓글 예상
ㅡㅡㅡㅡㅡ
법대로해라
보기싫다
통장을 까라고
관심없
노보스만세
굳이..이해 못하는걸 글로 이해시킨다는게
글고 대부분은 진흙탕 싸움 재밋네라고 하며 못알아듣는척 댓글 다는이도 꽤 될듯
아...그리고 개인간의 증권거래도 주식을 산 사람이 투자를 한겁니다.
주식 회사에서 주식을 금전으로 거래해서 취득하는 것 자체가 투자에요.
변호사끼고 계약했음 백프로 자본잠식상태인 회사를 왜 사세요 사지마세요라고 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빠들 이글 읽지도 않고 설령 읽는다 한들 이해도 못함 ㅋㅋ
선민의식 쩌네 다 알고 있는 내용을 혼자 아는 것 마냥.
그냥 팩트는 노사장 지분이 줄어 들었다는 거여.
그리고 노사장이 회사에서 가지고간 돈은 월급이외엔 가지급금이란거
공격을 하려면 아픈 곳을 해야지.
난 노사장이 별로 지만 이런글을 더더욱 싫어 왜냐면 엉뚱한 곳을 공격하며 논란만 일으키니까.
노사장의 아킬레스건은 돈문제가 아니라 생각함
확정된 투자건이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자기 구주를 윤대표한테 팔았다면 사기니까. 그게 노사장한텐 아킬레스건이지. 이런 돈 문제는 아킬레스건이 아니라 생각함
모든 문제의 시초는 그거니깐
어이. 그때는. 항상 양도양수계약서에. 별첨사항이 들간다. 계약이나 해봤냐. 별첨사항에 위의 사실을 명기한다. 난 어떤주식거래도 투자목적 이든지 세금때문에 지급형식을 변경한다든지등등이고간에 별첨에 상기내용을 명시않하고 주식사는 미친x은 첨본다. 알간? 지돈 투자한다면서 개인간 주식 양도양수계약서 쓰면서 별첨도 없어? 더욱 당시 윤성로는 다른 사업장이 있었고 사업경험은 윤성로가 한수윈데. 나도아는 쌩기초 그래 사칙연산정도의 내용도 모르고 계약했다고? 윤대표가 그리만만해 보이냐. 노은규하고 먼 특수관계인이라도 되는거야.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노은규 빚쟁이에 x도 없는 처지의 x도 어닌 모트라인 주식 인수하는데 최소 이사선임권이나 주총 의결시 지분배가 의결권 조항도 없고 노은규가 다른투자가 있다는말등 먼 내용이라도 있어야지 아무것도 없이 딸랑 계약서 작성했다는 거야. 그럼 현윤대표가 병x이런 말밖에 않되자나. 난 투자라고 박박우기면서 저런 계약서는 또 첨본다. 별첨사항도 없는데. 주식파는넘이 말하는 투자할넘 있다는 말듣고 걍 계약했다는거야? 그게 사기나 되는줄 알어? 투자할넘 있었는데 걍 취소됬다면 땡이야. 사기재판도 한넘도 않해본것 같구만. 진짜 사기친넘도 검사앞에서 조서쓸때 모르쇠하면 재판할때 얼마나 입증하기 힘든줄이나 아나 그래서 당연히 계약서에 별첨사항으로 어케든 넣었어야지. 그것도 노머시기 그자슥이 한참 떠버리고 다닐땐데
위의 누구말대로 변호사 아니라 나라도 별첨사항 없으면 않산다. 여기모두 다 급식충만 있는거요? . 먼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한글부터 배우고 오세요.
조선족이신가?
@유랜시안1 상관없어 판례도 모르나 공식적인문서 빼고 본인이 배운 맞춤법으로 써도 무방해. 조선족타령 웃기네. 뭐좀 알고써. 읍니다 습니다등 이걸로 보통 할말없으면 지x하지.
영상보고오신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