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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저때도 슬펐고 화나고 그랬었는데 그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장가가고 애낳아 보니..
감정이입이 된다.. 저렇게 내 아이를.. 잃었으면 기분이 어땠을까..
애도를 표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저 때 현장 생중계하시던 분들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었죠.
언론이 처 씨부리던 내용과 실상은 너무도 달랐던,
대통령이라는 작자인 박근혜가 잠이 덜 깬듯한 얼굴로 처 기어나와 씨부리는 소리는 귀를 의심케 했었던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제발 제발, 한명이라도 구조되기를... 가라앉아가는 뱃머리를 보며, 애태워도
구조 방해소식만 들리던 그 때를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민경욱이의 실실 쪼개던 그 모습. 내가 보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 맞다는 것인가???
놀러갔다가 죽었다고 말하는 국민의힘 지지자, 일베 개새끼들의 짜장면, 피자 먹방을 보면서
이새끼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밖에 결론 내릴 방법이 었었죠.
잊지 않습니다. 저 토착왜구 개새끼들을.
국민의힘 윤석열이 당선되는 꼬라지를 또 다시 보게 될 때는 통탄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아... 도대체 이땅에 토착왜구 정신병자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다는 말인가?
제발 앞으로 이 땅에 토착왜구 정권이 들어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인이지 나라도 구조했다 다 보고 있는데 구하지 않은 걸 안다
침몰하는 그 순간 창문에 모여있던 아이들 모습이 떠나지 않네요.
청문을 깨고 구조했더라면 더 많은 아이들을 구조했을텐데 구조 하는 인간들 모습 하나 보이지 않고 에어포켓 타령이나 하던 언론사 패널들..
문재인정부 출범때 정말 기대가 컸다...
그래서 실망도 크다. 그래서 내가 더 쎄 보이는 이재명을 응원한다.
아직도 가라앉는 배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려고 의자로 창문을 내리치고
절망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밟힌다.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