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이 다 연락을 끊어 버리니 진짜 내가 만만한 건지 뭘 잘못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노 2004년 까지만 해도 가끔 연락하며 지내던 친구 지인들이 있었는데 지금 내 주변에는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다 이쯤이면 내가 인생를 잘 못 산 거 같기도 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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