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자지 빨았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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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둘이서 집에서 술 마셨는데,
갑자기 친구 자지가 눈에 들어 오는 거야.
그래서 장난으로 빨아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무슨 개소리냐고 막 그러다가...
시간 좀 더 지나고, 더 취했을 때,
내가 그냥 막 껴안으면서, 팬티 내리고 입에 넣어버렸어.
내가 게이는 아닌데,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랬더니 친구가 가만히 누워 있더라.
일단 조심스럽게 쪽쪽 빨았는데, 곧 친구 자지 풀발기 되더라.
자지가 입 안에 꽉 차는데 기분 좋더라..
아무튼 그때부터 후루룩 대면서 존나 빨았는데..
몇분 뒤에 가만히 있던 친구가 쌀 거 같다고 첫마디 내뱉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싸라고 그랬지. 뭔가 기분 존나 좋았어.
삼킨 다음에 친구 보니까, 계속 눈 감고 누워 있더라.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나도 그냥 옆에 누웠어.
그렇게 그날 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아침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같이 나가서 짬뽕 먹고 헤어졌음.
원래 친구끼리 이러기도 하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