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 찐따들이 더 이상 깝치지않는이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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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명분과 도덕성,  구호만  주장하거나 추구할뿐이지

진짜 본인들이 무슨 대호나 성수같은 인물도 아니고 좆소기업에서도 누구하나 참교육못하고 평생 얻어티지는 신세인거 잘 알아서임.

마음속에는 혁명가,저항가,계몽가,불의에 저항하는 이 시대 마지막 의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동네에서 시끄럽게 배달하는 딸배한테도 쫄아서 벌벌벌 기는 그릇밖에 안됨

옛날 사극보면 높은 관직의 사람이 사복처림으로 저잣가리로 나가 쓸만한 인재들을 초야에서 찾곤했었는데

찐따들은 딱 명분과 도덕성 그거만 외쳐대서 처음에는 그럴싸해보여서 호기심을 자극하나

두번 세번 싸우다보면 별 좆도없는 좆밥인거 다 뽀록나서 관전하던 사람들도 김빠지고 실망하고 시시해서  다 등 돌리게 만듬 ㅇㅇ


그 과정을 10대 20대때 겪고나니 30대이후부터는 그냥저냥 조용히 살다 죽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