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4930351273
1941년 6월 22일, 독일의 300만 대군은 소련영토로 물밀듯이 진격하고,
소련군은 각지에서 침공군에게 포위섬멸당하며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독일군은 소련군을 상대로 뜻밖의 고전을 하게된다
(그림은 르제프 전투, 독일군의 모스크바 공격은 실패로 돌아가고, 독일 제 9군은 르제프 돌출부에서
소련군에게포위되어 궤멸당할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구식 무기밖에 보유하지 못했다고 예상했던 소련군의 무기 성능이 의외로 뛰어났던것이 하나의 이유였고,
그 중에는 SVT-40 반자동 소총이 있었다(사진: SVT-40 반자동소총)
독일군이 SVT-40에 받은 충격은 컸고, 노획한 소련제 소총을 공공연히 선호하였을 정도였다
그럼 독일군 총기들의 성능은 어떠하였을까?
Mp-40 기관단총: 발사속도 분당 500발, 장탄수 32발로 연사력 ㅅㅌㅊ, 그러나
총신도 짧고 권총의 총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 특성상 파괴력과 사정거리는 ㅎㅌㅊ
Kar 98k 소총: 총신이 길어 총탄이 발사될때 가속시간이 긴 덕분에 사정거리와 파괴력 ㅆㅅㅌㅊ
그러나, 사격할 때마다 일일이 방아쇠를 당겨야 하고, 5발 쏘고나면 장전해야해서 연사력 ㅆㅎㅌㅊ
MG-34 기관총: 파괴력, 사정거리 그리고 연사력 ㅆㅅㅌㅊ
그러나, 기관총 치고는 가볍지만 12.1 Kg의 무게때문에 기동성 ㅆㅎㅌㅊ, 당연히 들고 돌격할 수 없음
결국, 독일은 신형 소총 Mkb42를 개발하게된다
위 사진의 왼쪽은 헤넬사가 개발한 Mkb42(h), 오른쪽은 발터사가 개발한 MKb42(w)
실제로 채택된건 헤넬사의 Mkb42, 발터사가 개발한 것은 결함이 발생하여 채택되지 못하였다.
1942년, 동부전선에서 병사들에게 30정 정도가 지급된 Mkb42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하여, 8000여 정이 추가로 공급되었으며, 병사들에게는 가볍고 사용이 용이한 경기관총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Mkb-42는 히틀러의 명령으로 생산이 중단되는데, 그 이유는 독일의 기존 소총의
막대한 양의 재고를 놔두고 새로운 탄을 쓰기 아까워서였다
STG44는 기술의 승리는 아니었지. 아이디어의 승리.
ㅇㅂ
독일제 무기는 닥ㅇㅂ야
저총이 2차대전 초기에나왔으면 어찌되었을까
히틀러의 판단이 옳았다. 이미 전쟁은 총력전인데 무기 좋은거 하나가 전세바꾸는 시대는 지났지
그 머냐 독일도 svt반자동소총? 비슷한것 있지않았냐 게베어43인가 콜옵1확장팩에서 나왔었는데
ㅇㅇ게버43
카르마에선 mg43 들고다녀서 ㅁㅈㅎ
3대소총은 m16, ak, g3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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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44는 기술의 승리는 아니었지. 아이디어의 승리.
ㅇㅂ
독일제 무기는 닥ㅇㅂ야
저총이 2차대전 초기에나왔으면 어찌되었을까
히틀러의 판단이 옳았다. 이미 전쟁은 총력전인데 무기 좋은거 하나가 전세바꾸는 시대는 지났지
그 머냐 독일도 svt반자동소총? 비슷한것 있지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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