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들 가게 사정 드립치면서 알바시급 깍으려하는 새끼
2. 시간 오바로 일 더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새끼
3. 편의점 안에서 놀면서 돈번다고 드립치는 새끼
이런새끼들이 알바 시급 몇백원 올린다는 뉴스보고 부들부들 하는거는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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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편의점 갔는데 손톱 긁어대며 손님 왔는데도 앉아있떤데.. 그여자는 사장이나 지인이겠지...? 알바가 그러고 있을리가 없지?
근데 최저임금도 업종에 따라 달리 책정되어야 하지 않냐?
진짜 힘쓰는 노가다는 최저임금 시간당 만원해도 안아깝지만 맨날 스마트폰이나 만지작 거리면서 계산이나 해주는 편돌이는 최저임금 5천원 해도 아까움.
주간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이나 하면서 손님오면 바코드 찍고 계산해 주는 놈이 8시간 버틴다고 5만 6천원 타가는게 말이됨?
니들 최저 4000원받고 일하고싶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