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 거금드려 안마방 갔는데
네임이 '여대생안마' 이란곳 이라그런지
어린년들어오더라 지말론 스므살이라는데 알수가 있나
하여간 하는데 반반해서 뽀뽀도 안해주고 발빨게도 못게하고
계속 똥씹은 표정으로하길래
속으로 아시바 귀하게 자란나.. 좆같네 이런 생각만하다 피니쉬하고
나먼저 씻고 걔 샤워하는데 고개 쑥 내밀고
너같은년도 아빠가 공주님 공주님 하고 키웠겠찌? 하고 텨 나왔는데
이년이 샤워하다말고 뛰쳐나오며 '너가 뭔데!!! 너가 뭔데!!' 하며 애같이 울며 소리지르길래
난 졸라 빨리 텨나왔는데 비오길래
옆상가 아래서 담배 하나 빠는데 왤케 마싯노.
[0]
개호구한남 | 21:09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21:09 | 조회 0[0]
쒜쒜하는형보수지 | 21:07 | 조회 0[0]
정신이상한새끼 | 21:06 | 조회 0[0]
쓰메기리 | 21:04 | 조회 0[0]
자지썰어라면만듦 | 21:01 | 조회 0[0]
파송송부랄탁 | 20:59 | 조회 0[0]
퍼아라딜 | 20:58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20:51 | 조회 0[0]
정신이상한새끼 | 20:45 | 조회 0[0]
가레스789 | 20:42 | 조회 0[0]
올해안에백명 | 20:42 | 조회 0[0]
최태민w닭 | 20:42 | 조회 0[0]
온리팬즈로돈벌어요 | 20:42 | 조회 0[0]
성일하이텍 | 20:41 | 조회 0
댓글(19)
거금드려에서 내렸다 ㅁㅈㅎ
너같은년도 ㅋㅋㅋㅋㅋ
구라면 니애미창년??
개보지 씨발 허벌보지 안마방 개 좆집 씹창년 능욕은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