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E]공.. | 24/04/25 09:42 | 추천 0 | 조회 811

술은 내가 마실테니 옆에 있기만 해라. ㅋㅋㅋ +288 [10]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44760

★ 김흥국 "목숨 걸고 국힘 도왔는데, 밥 한 끼 먹잔 말 없다" 서운

http://v.daum.net/v/20240424143651267

"내가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다.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에 우파 연예인이 많이 나올 수 있다.

'김흥국 봐라, 목숨 걸어도 끝나니까 아무 것도 없지 않냐' 이러면 사람들이 안 도와준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는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본인은 정치계를 떠날지 모른다"면서도 "너무 아깝다.

앞으로 더 크게 잘 됐으면 좋겠다"고 두둔했다.

이어 "서로 고생했으니 소주 한잔하자"며 "나 혼자 먹어도 된다. 옆에 있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놓았다.

"왜 내가 (입장을 밝히고) 나서야 하느냐, 채 상병 사건을. 내가 생각해서 안 나설 수 있는 거 아니냐"

.

이래 저래 개그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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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키퍼 답글달기

왜 목숨을 걸었다는건가요?
TESSIE 답글달기

죽어마땅한 일이란걸 아는거겠죠…
타임키퍼 답글달기

아하
행복날개달고 답글달기

버림받은 이찍의 말로 ㅋㅋ
댕댕댕댕멍 답글달기

일베충 틀딱 특 = 지멋대로 조금 응원해주고 거하게 보답 원함. 속물들.
이봉주르 답글달기

해병대 배신자
달팽한아 답글달기

똥꼬 빨고 꿀 떨어지길 바랐나
아놀빌더 답글달기

그냥 조용히 살거나 아무말 하지마쇼..뭐 바란거면서 말은..
불붙은자갈 답글달기

저거 선거철 마다 반복되는 NPC같은넘
살땐사자팔땐판다 답글달기

"내가 자리를 달라는 게 아니다.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 한다"며 "그래야 다음에 우파 연예인이 많이 나올 수 있다.

첫멘트부터 뭔갈 기대했다는 늬앙스인데 무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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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내가 마실테니 옆에 있기만 해라. ㅋㅋㅋ +28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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