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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아직도 목매달고있는 님같은 분들을 위한 글
그쪽으로 시간이나 비용을 소비하는 취향도 아니라서 관심이 없었는데,
내가 만일 주주였다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겠..ㄷㄷㄷ
전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피로감 느낄일도 없죠 ㅎ
관심이 없으면 피로감도 없음..
근데 하이브랑 가끔 협업하는 입장이라..ㅠㅠ
해당 주제로 피로감이 심하다면서 기어코 피로감을 유발하는 주제로 글을 남긴 걸 보면 진짜 피로한 것인지 피로를 즐기시는 건 아닌지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ㄷㄷㄷ
전혀 관심이.. 김어준도 한마디 했데서.. 이제 김어준이 문화평론가로 나서나 생각함.
여자랑 싸우면 피곤해지는이유쥬 ㄷㄷ
민희진이 가족이라면 이런글 쓰실수 있으시겠어요?
뭐 이런..ㅋㅋㅋㅋ
방시혁이 가족이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