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킥복서 | 15:38 | 조회 467 |SLR클럽
[8]
[X100]Dreamer | 15:34 | 조회 337 |SLR클럽
[15]
nikon | 15:23 | 조회 474 |SLR클럽
[10]
[우유♥어묵] | 15:15 | 조회 799 |SLR클럽
[13]
fullestlife | 15:05 | 조회 850 |SLR클럽
[24]
RE003 | 15:12 | 조회 924 |SLR클럽
[10]
나인뮤지스 | 15:00 | 조회 670 |SLR클럽
[14]
국산티비 | 15:01 | 조회 706 |SLR클럽
[11]
InGodWeTrust | 14:50 | 조회 475 |SLR클럽
[28]
iillilililli | 14:58 | 조회 685 |SLR클럽
[6]
겨울의커피 | 14:46 | 조회 315 |SLR클럽
[12]
낙지볶음 | 14:42 | 조회 354 |SLR클럽
[12]
킥복서 | 14:36 | 조회 525 |SLR클럽
[6]
0스타0 | 14:26 | 조회 573 |SLR클럽
[6]
구래동에릭클랩튼 | 14:21 | 조회 601 |SLR클럽
댓글(6)
한 10번은 본것 같아요..명작이죠..
로빈 윌리암스의 모든 영화에는 우울함 슬픔 억지 웃음이 들어 있는듯함..
20대에 저런 각본을 쓴 맷데이먼은ㄷㄷㄷ
저걸 맷데이먼이 쓴거예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렇네요 ㄷㄷㄷㄷ
니잘못이 아니야...널찍어준 도민들의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