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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정치계가 종교계의 눈치를 보는게 너무 싫어요.
정치는 법과 관련된 거니까 종교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영역일텐데
거기에 종교라는 다분히 선택적인 가치가 끼어드는게 굉장히 불쾌해요.
도덕과 종교의 교집합의 존재는 일정 부분 법에서 정해놓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만들어져있는데
그 이상으로 도덕적인 문제가 아닌 그저 종교적인 무언가가 그 종교와는 무관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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