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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는 정말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한국인이 가진 비트코인의 총 가격이 60조라고 치면 그게 반토막났다면 한국인은 총 30조 날린 것 아닌가여?
네팜//그 한국인이 살 때의 가격은 지금과 달랐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격이 20조일 때에 샀다고 치면 결국 10조 이득인 거죠. 40조 이득이 아닌 건 아쉽겠지만 손해는 아니니까요.
300조 잘못 쓴거 맞을거에요. 비트코인은 기술 특성상 20,999,999개 이상 만들어질 수 없을거에요.
진짜 말 그대로 투기인데 이게 판이 너무 커진게 문제네요 큰 돈 쉽게 벌 수 있는 기회였던건 맞으니 여러사람 발 담궜고 이게 폭탄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뒤늦게 들어간 사람이 다 뒤집어쓸테니... 뭐 반년 전에 300~350 할때도 그런 생각이었는데 2천 넘은거보고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현실적으로 비코가 금처럼 가치를 가지는 것도 아닌데 누가 자꾸 일부러 판을 키우는가 싶기도하고
비트코인에도 배당금같은 방식의 수익창출법이 있습니다. 랜딩을 하는건데 하루 이율 0.1%쯤 나와요. 1년이면 30%로 왠만한 은행 적금이율은 훌쩍 뛰어넘습니다
비트코인은 개인이 공매도 공매수 다 할수있어요... 생각보다 투명한 판입니다 지금이라도 폭락할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해외사이트로 비트를 옮기셔서 공매도 치시면 개꿀이에요...
하루에 0.5 프로만 오르지... 바보같은 비트...
연탄이 팔리기 시작하는데..
MOVE_BESTOFBEST/380178
증발이라기 보단 이득 본사람이 다 챙겨간거 후발주자들이 돈 뜯기는건 너무 당연한데.. ㅓ그 후발이 언제가 끝인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성장해서 기형적인 형태가 일어나는듯..
비연태 / 이미 알고계신데 오지랍일수도 있지만 랜딩은 공매도 세력에게 코인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