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동브레이커 | 16:26 | 조회 4292 |오늘의유머
[27]
상평통보 | 15:51 | 조회 1398 |오늘의유머
[19]
칼맞은삼겹살 | 15:25 | 조회 614 |오늘의유머
[10]
호랑이발바닥 | 14:31 | 조회 3954 |오늘의유머
[6]
마데온 | 13:50 | 조회 3193 |오늘의유머
[6]
소림농구 | 12:56 | 조회 1035 |오늘의유머
[15]
감동브레이커 | 11:08 | 조회 6114 |오늘의유머
[21]
89.1㎒ | 11:05 | 조회 3868 |오늘의유머
[13]
서상훈 | 09:19 | 조회 1435 |오늘의유머
[11]
우가가 | 07:32 | 조회 5713 |오늘의유머
[18]
해피쏭77 | 07:06 | 조회 3811 |오늘의유머
[7]
cornerback | 06:26 | 조회 3671 |오늘의유머
[9]
cornerback | 01:58 | 조회 2056 |오늘의유머
[7]
공포는없다 | 24/03/28 | 조회 2282 |오늘의유머
[19]
oulove7789 | 24/03/28 | 조회 2549 |오늘의유머
댓글(28)
제가 하나 생각나는 썰은.. 수면 내시경때.... 그 X녀.. 썰...
흠...진실여부도 의심이가고 환자와서 대처나 해결방법도 신뢰가 가지않아요. 문제는 이거 올린거 문제됩니다. 누구인지 주변인이나, 자신이나 가족이 보면 알수있는 상황이에요. 의료인은 환자의 정보를 발설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환자 형제자매여도 하면안되고, 의료현장 밖에서나 관계없는 의료진과 이야기해서도 안되지요.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조용히 지껄이다말 헛소리를 저렇게 올리다니., 의료인으로써 기분나쁘고 화가납니다. 웃자고 올린건지 모르겠지만 좀 그렇네요.
저 상황이 의료진에게 웃음의 소재거리로 받아들여졌다면 그 병원 수준 알만하다. 거기다 글을 쓴 놈은 자신의 필력이 뛰어난걸 뽐내고 싶었는지 과도하게 비유적인 표현을 집어 넣어서, 글 읽는 내내 안쓰러움만 느껴졌다.
그러게요 필력 운운하기엔 너무 조잡하고 수다스러워요 또 저게 저 모든 의료진이 이를 악물고 웃음을 참을정도로 웃긴건지...
이사림 메갈 기생충박사 서민 응원하는데여;;; 와 인성봐
항문에 뭔가 꽂혀있는 저분이 누군지 우리는 특정할수가 없기때문에 그냥 사례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주작일거 같긴 한데 만에 하나 진짜라면 의료인으로서 자격부족같네요. 글재주도 필력 좋다기보단 허세 가득한 양산형 라노벨 스타일같아요 ㅋ 내 글솜씨 어때? 웃기지? 웃어! 이런 느낌이 가득해서 오히려 불편하네용. 가장 불편한건 환자의 치부를 써내서인거 같아용~
ㅇㅇ 길고 지루하고 구태의연한데 문장이 ㅎ
환자의 의사가 원 작성자네요.
닥터말구요 환자의 생각말이에요 .... 몇년전에 제 친구가 정신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대서 어떤사람들이 오냐고 물어봤는데 의료인은 환자의 개인정보나 의료사항을 말해줄수없다 그래서 참 부끄러웠던적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새삼 믿음직스러워보이네요 .. 특히 저건 이런 의료사례를 명확한 사실전달만을 통해서 기록한것이아니라 온갖 잡다한 이야기에다 다른사람들의 비웃음까지 집어 넣어놨는데 참 눈살찌푸려져요 ... 지금 저건 거의 환자를 희화시키는 수준으로 작성했잖아요 ...
그러니까요 여자가 문제생겨서 방문하면 프라이버시고 성희롱 당연히 안 했을텐데 저렇게 풉풉 거리면서 비웃고 글까지 쓰네요 자세까지 간호사와 수다떠는게 음담패설 진짜 심하네요
MOVE_BESTOFBEST/386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