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동브레이커 | 05:14 | 조회 4771 |오늘의유머
[22]
거대호박 | 05:13 | 조회 3042 |오늘의유머
[18]
블랙하운드 | 00:23 | 조회 3444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139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04/25 | 조회 1512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4/25 | 조회 2248 |오늘의유머
[16]
오호유우 | 24/04/25 | 조회 2006 |오늘의유머
[19]
방구석폐인 | 24/04/25 | 조회 3177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4/25 | 조회 3750 |오늘의유머
[70]
96%충전중 | 24/04/25 | 조회 4454 |오늘의유머
[9]
해피쏭77 | 24/04/25 | 조회 3504 |오늘의유머
[19]
헉냠쩝꿀 | 24/04/25 | 조회 2930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246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4/25 | 조회 4828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4/04/25 | 조회 4138 |오늘의유머
댓글(31)
군단 탄약고 경계근무 할때 달이 참 밝다며 헬멧 벗어서 총에 걸어넣고 다리꼬고 앉아서 담배피던 고문관 선임 생각나네요. 물론 대대장이 불시 순찰하다가 이 광경을 보고 감동받아서 중대장에게 그 감동을 그대로 전달했다는 펙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