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동브레이커 | 10:44 | 조회 3208 |오늘의유머
[17]
공상마스터 | 03:14 | 조회 3088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02:05 | 조회 2680 |오늘의유머
[14]
근드운 | 24/05/11 | 조회 2421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5/11 | 조회 2850 |오늘의유머
[9]
마데온 | 24/05/11 | 조회 6245 |오늘의유머
[12]
갓라이크 | 24/05/11 | 조회 2084 |오늘의유머
[5]
오호유우 | 24/05/11 | 조회 2404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5/11 | 조회 3776 |오늘의유머
[28]
압생두 | 24/05/11 | 조회 2771 |오늘의유머
[10]
거대호박 | 24/05/10 | 조회 2188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24/05/10 | 조회 2208 |오늘의유머
[13]
거대호박 | 24/05/10 | 조회 2236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5/10 | 조회 5026 |오늘의유머
[13]
L-카르니틴 | 24/05/10 | 조회 2622 |오늘의유머
댓글(9)
MOVE_HUMORBEST/1549994
알리신 움짤이 좋습니다. 인형옷을 입으신 분께서 감정 연기가 와닿듯 느끼도록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시니까요.
TV에서 보니 여자분 3명이 돌아가면서 수호랑을 연기(?) 하시는거 같더군요. 자원 봉사인데 수호랑 얼굴도 혼자서는 못쓰고 남이 도와줘야 쓰고, 먼곳으로 이동할때는 앞이 잘 안보여서 양쪽에서 2명이 부축해서 이동하는 등 힘들어 보이던데요. 다른 자원 봉사자들도 그렇지만 이 엄동설한에 고생들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눈이랑 입부분을 핸드폰화면같은 디스플레이로 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눈이랑 코 모양이 바뀌도록... 얼굴이 흰색이니 크게 티나지 않게 만들 수 있었겠지 싶어서 아쉬움.
강원도지사: 하이고 힘들다
MOVE_BESTOFBEST/386883
끈금없지만 나 88년생~ 내이름 끝자도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