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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너무 열들 올리지 마세요.... 저렇게 고생하면서 아직 이혼 안했다는 소리는 평소 집에선 남편이 겁나 잘한다는 뜻일수도 있으니..... 근데 저 할배가 그냥 예수교나 불교 믿으시는게 여러사람 편해지는 길일거 같긴 하네요...애초에 유교를 "믿는다" 라는 표현이 뭔가 좀 모순인거 같지만 그냥 넘어갑시다;;;;;
우리 어무니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제수씨)한테 명절 전 날(어무니 요즘 표현으로 본게임 전날) 우리는 아들이랑 손주 실컷 봤으니까 친정으로 가라고 보내버리심 제수씨가 안간다고 해봐야 너 우리집에 전부치고 과일깍고 상차리러 시집왔냐고 보내심 그래서 우리집은 전부치고 과일깍고 상차리는거 제가 합니다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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