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팔다리가 모두 절단된 아버지
의료사고 완전 면책은 미친거 아닌가 지금도 환자들이 불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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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박봉과 격무에 시달려서 소송 걸리는 순간 살자 외 답이 없다.
수준이면 면책을 고려해볼 수도 있는데.
돈은 돈대로 쓸어담으면서 책임지는 것도 싫어.
아무튼 면책 해줘.
라고 하면 누가 공강을 하겠나.
의주빈: 개기네? 파업 더해봐? ㅋㅋㅋㅋㅋㅋ
사고로 피해를 입은 환자에게 합당한 배상이 이루어지면서 동시에 의사 개인이 다 뒤집어쓰지 않게 하려면 의사단체 차원에서 보험이나 공제회 같은걸 만들면 안되나?
의협에서 니네도 CCTV에 감시된체로 일해봐라 실력이 나오나 !! 라고 하지만
이미 다른곳은 다 CCTV로 감시당하면서 일하는중
후기?
https://www.fnnews.com/news/20150402114957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