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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다
그 찰나의 순간이
꿈이였던
기적이였던
상관없었다
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엄마였다
타이밍 쥑이네
내일 고모 49제 마지막이라 집에 가는데
이걸 봤어
고모 내가 외롭지않게 유게이도 하나 올려 보낼게!
왜....
언제나 내 편이라 생각은..
항상..
없어진 후에나 느끼는 것일까..
그것이 어미니의 사랑 일까...
조금더 일찍...
저금만 더 일찍...
말할 껄 그랬어...
아주 작은 보답 도 못했는데...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질 않고
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리지않네
엄마 돌아가신지 2주 됐는데 이거 보니 먹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