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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수불대장님 오열
짬찌때 예비키까지 가지고 영외작업 나갔다가 그날 하루종일 근무자 총 돌려가며 쓰고 작업복귀 하고는 줘터질뻔 했던 ㅋㅋㅋㅋ
우리부대는 그냥 행보관이 그냥 절단기 가져와서 잘라버리고 새로 열쇠랑 자물쇠 달아서 저 규격대로 다시 붙이고 달고 하는 행정병이 제일 화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도 모처럼의 휴가인데 다시 갖고 오라고 할 순 없으니까
그냥 자물쇠만 바꿔 끼심
우리는 절대 눈치 못챌 수 업는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더라. 누군가의 피로 만들어진 물건이었겠지
옆중대 행보관이 아침부터 전화로
OOO 이 병ㅅ새끼야아아아아악!!!!
소리지르는거 직관한적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