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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가 노노무라랑 하원기가보다 인기였던 이유...스페이스바만 대충 눌러도 떡신 다 볼수 있음...
뭐야? 그 정도였어?
하급생이 그래도 난이도가 있는거였구나...
덕분에 고전게임들 스토리 많이 볼 수 있게 된 거 좋지
는 왜 난 이런 걸 꼭 직접 해보고 싶은 걸까...
엔딩까지 난이도가 상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새턴으로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 할 때도 시작하자마자 엔딩이 떠서 허무했던 기억이 남.
그 땐 지금보다 더 일어 까막눈이라서..
저곳을 무사히 나간건
배드엔딩은 아닌듯
파크라이4 페이건민 웨이팅 엔딩같은거지
elf 게임은 왠만하면 다 어둠의 한글화가 되던 시절
눈나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