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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 못하는데 나 어렸을 때 홀딱 벗고 동네랑 밭이랑 들판 쏘다니면서 뛰어다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동네 어르신들이 내 덜렁덜렁 다 보셨을 거라고
크윽!! 기억은 못하지만 몹시 치욕적인!!!
나도 부시맨 영화 보고 속옷 차림으로 장난감 활 같은거 들고 돌아다닌 적이 있었지
동네에 아는 사람 하나 없었지만 자유롭게 댕겼는데
울 부모님은 나 어릴때 내 생활을 일거수일투족 다 감시했음
다 크고 독립까지하고 나서 부모님한테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물어보니
부모님이 베이비붐 세대라 한 가정에 아이가 5~6명 이러다보니 부모가 애들을 관리를 못하고 방치함
그렇게 자라난 세대들이 부모 관심을 못받고 자란거에 한이 맺혀서 자기 자식들한텐 과보호를 하게 된거 같다고 하시더라
친구집 놀러가는데
부모끼리 협의해서
간식은 뭘로 한다
몇시에 와서 몇시에 간다
와서는 뭐하고 뭘한다
이걸 정해놓고 간다길래 혼미해졌음
심지어 저땐 휴대전화도 없었음
나갔다 사라지면 그대로 끝임...
https://www.childstats.gov/americaschildren/tables/phy8b.asp?popup=true&utm_ 연도별 미국 청소년 사망률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