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엄마 [10]

댓글(10)

• 컬럼버스07/15

  엄마아님 형님 ㄷㄷㄷㄷ

• 개독은국가1급감염병07/15

  등뒤에 나임..ㅜ

• 병맛얼탱이없다07/15

  ㅠ...ㅠ

• 귤쟁이아빠07/15

  이고지고 ㅠㅠ

• 아크뷰07/15

  우리엄마도 저랬지...아픈 나를 업고서 1키로를 당시 침술원같은곳을 뛰어갔으니..

• 사장님똥꼬07/15

  우리 엄니 보고싶다요….. 그곳서 잘 계시쥬??????

• 까리쑤마07/15

  만약 저 모습이 어제 사진이면, 페미 단체와 노랑머리와 두꺼비같이 생긴 여자들 많은 단체랑...
  
  하여간 독박이니 인권유린이니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을겁니다.

• 한슥뽕07/15

  보고 싶다.

• presidentCEO07/15

  아빠들도 저 시절은 장난 아니였죠 사람이 할 수없는 일들을 하셨어요..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절

• 몇일아니고며칠07/15

  이 시절 어머님들이 페미 외치면 이해라도하지
  
  
  
  어디 82년생 김지영같은것들이 어휴.........